|
 나무딸기주
재 료 ==나무딸기 500g, 설탕 300g, 소주 1.8L
담그는법
나무딸기를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뺀 다음 꼭지를 따서 용기에 넣고 설탕을 녹인 소주를 붓는다.
3~5개월 정도 지나면 분홍색의 다 익은 나무딸기주가 완성되는데, 열매가
밑으로 가라앉지 않고 떠 있으면 소주를 더 부어 다시 저장한다.
알맹이는 걸러내고 술은 다른 병으로 옮겨 담아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1~2잔씩) 마신다.
효 능
당뇨, 신기허약, 음위, 정력증진에 좋고, 여자는 아름다워지며, 몸과 간을 보호
하고 피부미용에도 좋다.
==================================================================
 노루발주
재 료 ==녹제초 잎과줄기 말린 것 80g(생품 100g), 소주 1.8L
담그는법
건조시킨 잎과 줄기를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서늘한 곳에서 2~3개월 저장하고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공복에 마시며, 꿀을 타서 마셔도 좋다.
효 능
관절통, 이뇨, 각기, 강장, 요통, 보신에 효과가 있다.
==================================================================
 녹나무주
재 료 ===녹나무 껍데기 200g (말린 것 100g), 소주 1.8L
담그는법
녹나무 껍데기를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정도 저장하면 술이 완성된다.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시며, 꿀을 첨가시켜 마셔도 좋다.
효 능
해열, 신경통, 치통, 건위, 간염 등에 효과가 있다.
=================================================================
 노봉방주
재료 ==벌집.땡삐집.한개300g내외, 소주 1,800ml
담그는법==벌집을 구하여 흙과 먼지만 털어내고 그대로 쓴다
벌집은 땡삐집이 좋고 다음은 나무위의 황봉을 쓴다.
용기에 벌집을 그대로 넣고 소주를 부어 시원한 곳에 밀봉 저장한다
3개월후 개봉하여 벌집을 건져내고 여과하여 밀봉 저장한다
6개월 이상 숙성한 후 복용한다
<효 능>
- 중풍, 기관지천식, 관지염, 당뇨병 간기능 개선, 유방암(염),
- 각종 신장염, 뱃속 염증, 종창, 통증, 기관지염에
-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전해 내려 오고있다.
- 벌집술은 예로 성병예방에 은밀히 사용했다고 전한다
<복용법>
- 1일 2회 매회 20ml 정도 저석으로 식후에 복용한다
==================================================================
 느릅나무주
재 료 ==나무껍데기 150g (말린 것 100g), 소주 1.8L
담그는법
느릅나무 껍질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서늘한 곳에서 3개월 정도 저장하면
술이 완성된다.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 ==당뇨병, 심장병 등에 좋다.
================================================================
 난 주
재 료 ==난꽃(동양난,서양난 상관없음), 소주 (원료의 3배)
담그는법
꽃을 꺾어서 물에 살짝 헹구어 물기를 없앤다.
꽃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 다음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약2개월 정도면 다 익으며, 원료는 건져 내지 않고 그대로 둔다.
복용방법
주로 칵테일용으로 많이 쓰이며, 설탕이나 꿀을 가미하여 마셔도 좋다.
효 능 ==강장, 건위, 해열, 정신안정 등에 좋다.
========================================================
 녹 용 주
재 료===녹용 80g, 소주 1.8L
담그는법
얇게 썬 녹용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서늘한 곳에서 8개월 이상 저장한다. 알맹이는 그대로 두고 사용해도 좋다.
복용방법====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보혈, 요통, 강정, 신기허약 등에 효과가 있다.
=======================================================
| 
출처 :알차게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