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전화 차 한잔 하세요. 이른아침 창너머 저 들길엔 아름다운 가을 하나걸려있읍니다 안개에 휘감겨 고개숙인 구절초 햇살이 비추일때 미소로 이가을 맞이하겠지요 구름별 마음처럼요 귀뚜라미 밤새 울더니 아마도, 다가오는 가을축제를 준비하는모양입니다 아스라히~ 가을은 그렇게 한발 두발 우리들곁에 .. ☞ 문학 쉼터 ˚♡。ㅡ/├ 명언글 좋은글 200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