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전화 차 한잔 하세요. 이른아침 창너머 저 들길엔 아름다운 가을 하나걸려있읍니다 안개에 휘감겨 고개숙인 구절초 햇살이 비추일때 미소로 이가을 맞이하겠지요 구름별 마음처럼요 귀뚜라미 밤새 울더니 아마도, 다가오는 가을축제를 준비하는모양입니다 아스라히~ 가을은 그렇게 한발 두발 우리들곁에 .. ☞ 문학 쉼터 ˚♡。ㅡ/├ 명언글 좋은글 2008.09.17
미국땅에 혼자 사는 할머니들 오늘도 혼자 사시는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왔다. 85세인데 아파트에 혼자 사신다. 몸이 무척 왜소하시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거동을 못하셨단다. 부축헤서 걸음을 떼시는데 그것도 힘겨우신 듯 자주 쉬다 걷다 하신다. 귀도 밝고 눈도 좋으시다, 음식이나 건강관리를 잘 하시는 편이다. 보자마자.. ☞ 문학 쉼터 ˚♡。ㅡ/┌ 詩,사랑,그림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