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줌마들의 치맛바람 오늘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고 누구도 꺼내지 않는 이야기를 해야겠다. 분명 이런 글을 쓰면 너는 뭘 잘했냐,네 자식은 어떻게 됐느냐고 물을 까봐 먼 후일 ,자식들이 인생을 잘 살아낸 후에나 써야할 이야기를 감히 꺼내본다. 오래 전부터 하고 싶던 얘기이고, 누구나 하고 싶은 얘기인데 누구도 함.. ☞ 요리 음식쉼터 ˚♡。ㅡ/├ 한국과 교육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