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땅에 혼자 사는 할머니들 오늘도 혼자 사시는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왔다. 85세인데 아파트에 혼자 사신다. 몸이 무척 왜소하시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거동을 못하셨단다. 부축헤서 걸음을 떼시는데 그것도 힘겨우신 듯 자주 쉬다 걷다 하신다. 귀도 밝고 눈도 좋으시다, 음식이나 건강관리를 잘 하시는 편이다. 보자마자.. ☞ 문학 쉼터 ˚♡。ㅡ/┌ 詩,사랑,그림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