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가 30년 전의 가정방문, 꿈결이던가, 생시였던가. 결석한 반아이의 낙동강가 집을 찾아 가던 길 길가 수풀 속의 조그만 옹달샘에 하이얀 아기 물뱀이 놀고 있었다. 사진.(꽃.풍경) --> 안동 화회마을 가을풍경 2006/11/14 오후 6:42 | 사진.(꽃.풍경) 자전거를 나룻배위에 싣고 아이들은 들떠 있었다. 선생님이 그 먼 동네에 찾아온 것.. ☞ 문학 쉼터 ˚♡。ㅡ/┌ 詩,사랑,그림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