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출처 : 진보라
글쓴이 : 진보라 원글보기
메모 :
'┌ 좋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가슴시린노래 110 곡모음 (0) | 2010.02.07 |
---|---|
[스크랩] 이은미 노래 모음 (0) | 2010.02.07 |
[스크랩] 서문탁 - 여정(餘情) (0) | 2010.02.07 |
[스크랩] 조수미 - 불인별곡( 허준 OST) (0) | 2010.01.30 |
[스크랩] †조수미-나 가거든† ! (Amen) (0) | 2010.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