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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이 직접 찍은 유럽음식모음

헬렌의 전화영어 2008. 12. 13. 05:53

여행객이 직접 먹은 유럽음식모음(스크랩)

    • 스페인 '론다'에서 맛본,
      오렌지소스로 맛을 낸 닭요리.

      닭고기살은 너무 부드러워 살살녹고,

      달콤한 듯 약간 새콤한 듯,

      독특한 맛이 나는 소스도 너무 굿!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맛본
      정말 깔끔한 오징어 요리.

      오징어가 입에 넣는 순간 사라져버렸다는...^^;;

    • 몽마르뜨 언덕에서 맥주와 먹었던
      초코 크레페

      찐~한 초코가 아주 기냥 살살 녹는...ㅠ

      프랑스에서 먹었던 달팽이요리~

      ㅎㅎㅎ

      이건 살짝 우리나라 골뱅이 feel ㅋㅋ

      프랑스에서 먹었던 애플 타르트~

      맛이 감동 ㅠㅠ

      이탈리아 로마에서 먹은 본젤라또

      역시!!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은 단연 최고!

      끝내주게 맛있었던
      이탈리아 미트 스파게티...

      생긴건 저래도 살살 녹았다는....ㅠㅠ

      독일에서 먹은 스테이크.

      진짜 맥주가 술술 넘어가더라는...ㅜㅜ

      독일 소세지.

      악! 또 먹고싶당~~

      독일에서 먹은 크림치즈+잣 샌드위치

      정말....킹왕짱!!

      이탈리아에서 먹은 에피타이저로 나온 화덕 피자.

      에피타이저인데 무지하게 컸던 ^^

      이탈리아 호텔 조식
      니가 짱이야!!! 

      이탈리아식 스테이크~

      감자는 간이 안되어있어서 감자와 스테이크를 같이 먹어야 딱 간이 맞는 ^^

      7장의 이미지가 더 있습니다.
    • 스페인에서 먹었던 빠에야에요!
      처음엔 너무 짜고 적응이안댔는데,
      몇번먹으니까 중독성이 있어서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요^^
      위엔 먹물빠에야인데, 담백하고 넘 맛있었어요!
      해산물빠에야랑 먹물빠에야랑 넘 먹고싶네요 ㅎㅎㅎㅎㅎ
    • 뮌헨의 숙소 아침..

      3성급의 호텔..

      coffee machine이 살짝 탐나더라는 ^^
      퓌센에 도착하여 때 이른 점심을~~

      한적한 공원에서 신선한 치즈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 먹는 맛도 좋더군요~
      퓌센에서 비를 쫄딱 맞고 돌아오는 길에

      친구의 강력한 의지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찾아간 곳.. 뮌헨 시내의 쇼야

      라는 일본 식당..

      기무치 우동.. 살짝 아쉬운 맛이지만

      비 맞고 뜨끈한 국물 먹으니 딱이더군요~

 

    • 바닷가라 해산물이 풍부하고 싱싱한 산토리니, 그래서인지 해산물 종류 음식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피라마을에서 먹은 문어샐러드~ 문어가 아주 쫄깃쫄깃해요!
      이건 우리나라로 치면 오징어 덮밥? 주인 아저씨가 오징어 그림까지 그려주시면서 설명해주셨던 메뉴 ㅋㅋ 밥이 같이 나와서 좋긴 했는데 저 밥 왜 우리가 잘 아는 그 날라댕기는 밥, 오랜만에 밥봐서 기쁜 마음으로 먹었지만 참 입안에서 따로 따로 노는 녀석들을 씹으면서 찰진 한국쌀 생각 또 한번 하게 되었다는 ^^
    • 그리스에 가서 그릭샐러드 안 먹어보고 온다면 그건 그리스에 진정으로 갔다온 것이 아니다? 어디서 저런 글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산토리니 이아마을에서 저녁 식사하면서 시켰던 그릭 샐러드, 참 소박합니다. 근데 사진 속 치즈가 좀 셔서(제가 신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리) 치즈는 많이 먹지 못했어요 ㅎ
      먹는데 참 애로사항이 많았던 수블라키, 꼬챙이에서 빼서 반을 잘랐더니 속이 다 안 익어서 핏기가 보이더라구요. 돼지고기인데 안 익으면 어떻해!!! 같이 간 친구랑 안 익었다가 영어로 뭐야? 순간 뇌정지 상태 ㅠ_ㅠ 결국 주인 아저씨 불러서 'Is it well-done?' 아저씨 보자마자 'Sorry' 하더니 다시 가져가시더군요. 휴 말 통했다!
      문제는 그후로 40분 넘게 지나도 다시 들어간 수블라키는 나올 줄을 모르고, 배는 고파서 이성은 상실해가고~ 기다림에 지칠 무렵, 수블라키는 새로 나오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잘 익어서 나왔습니다. 너 하나 먹느라 정말 고생했다~
    •  

      스페인 말라가 근처 엘팔로비치의 엘세군도라는 음식점에서

      틴토 베라노와 엔살라다 믹스타

      상그리아 보다 더 달콤한 와인이 들어간 음료수..

      샐러드 볼도 시원시원하니 크고 맛도 좋았어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사먹는 생선구이였는데..

      너무 소금을 과하게 쳐서 조금 힘들었던..^^

       

       

      맛나보이죠?
      왕새우인가?

      벌써 일년전이라 가물가물

      이렇게 먹고 44유로 나왔던건 확실.^^

      바닷가 음식점에서 즐거운 저녁식사 였답니다.
       
    • 이탈리아 베네치아 수산시장에서

      쇼부쳐서 먹은 바닷가재~

      정말 통통하니 맛났다는~~
    • 브뤼셀에서 혼자 사먹은

      홍합, 감자튀김, 맥주 세트..

      단돈 60유로 들고 4시간 여행중에 그래도 먹어야 할껀 다 먹어야 한단 생각에

      벨기에의 대표상품

      홍합요리, 초콜렛, 와플 사먹고 가진돈을홀라당 다 쓰고 돌아왔다지요
      스위스에서 사먹은 감자위에 치즈가 잔뜩 올려진 요리와 (이름은 까먹은..)

      각종치즈와 계란후라이가 올라간 피자

      special pizza 라고 시켰더니 감자에도 치즈와 계란후라이가
      피자에도 치즈와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서 첨엔 쫌 당황했지만 그릇까지 박박 긁어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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