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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번 오프모임을 위한 `버나드 쇼`의 지원 유세...^^

헬렌의 전화영어 2015. 3. 8. 17:21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아일랜드(영국)의 극작가, 소설가, 문학비평가, 사회주의 선전문학가.

출생-사망 1856년 7월 26일 - 1950년 11월 2일
국적 : 영국
활동분야 : 문학
출생지 : 영국 더블린
주요수상 : 노벨문학상(1925), 1938년 아카데미각본상
주요저서 :《인간과 초인 Man and Superman》(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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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쇼의 명언>

 

◎ 남자는 많이 알수록, 여행을 할수록 시골소녀와 결혼하길 원한다.

◎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있다는 것은 미련한 말이다. 건전한 육체는 건전한 정신의 소산이기 때문이다.

◎ 그대가 할일은 그대가 찾아서 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대가 해야 할 일은 끝까지 그대를 찾아 다닐것이다.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 '로마에가면 로마 사람들이 하는 대로 하라는 것'이 성공의 가장 확실한 길이다.

◎ 살아 있는 실패작이 죽은 걸작보다 낫다.

◎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표피 3cm에속는 사람이다.

◎ 사리를 아는 사람은 자기를 세상에 적응시키고, 사리를 모르는 사람은 자기에서 세상을 적응시켜려고 한다.

◎ 나는 상황이나 환경을 믿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이 원하는 상황이나 환경을 찾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상황이나 환경을 찾지 못할경우에는, 그들이 원하는 상황이나 환경을 만든다.

◎ 꿈꾸지 않는 자에게는 절망은 없다.

 

<버나드쇼의 어록>

 

내가 죽을 때는 철저하게 소모된 다음 죽기를 원한다.

더열심히 일할수록 더 오래 살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삶 자체를 즐긴다.

나에게 인생은 더이상 '곧 꺼질 촛불'이 아니다.
인생은 잠시들고 있는 영롱한 횃불이같은 것이다.
다음세대에게 그것을 넘겨주기 전에 가능하면
밝게 타오르게 하고 싶다.

삶속에서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것은 절대로 입 밖에 내지 말자.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병들고, 피로하고 , 두렵다고 말하려 할때 잠깐 멈추자.
뭐 든지 다 할수 있다고 미리 떠들어 대지도 말자.
대신 조용히 침묵하자
끊임없이 불평을 해대며 억지로 부담을 주려는 사람들과는 되도록 거리를 두자.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갖거나, 새로운 계획에 착수해 활기 있게 살자.
또는 일상적 삶을 즐기려 노력하자.
초라한 자아 이미지는 버리자.
자기를 훼손하는 꼬리표를 붙이거나 혹은 그런 언급을 하지 말자.
당신에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이상 그런식으로 인식되기를 윈치 않는다고 알리자.

 

<마지막 한방> ^^;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는 아직도 풀리지않은 미스테리한 명언이 남겨져 있습니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출처 : http://mixiworld.tistory.com/206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길리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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