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상생활˚♡。ㅡ/├ 재미난 글,사진
[스크랩] ."뭘 봐 쨔~샤 던져" |
헬렌의 전화영어
2009. 4. 6. 08:37
![]() ![]() ![]() ![]() ![]() 어느 농장에 비가 억수로 와서 집이며 가구며 사육장까지 다 물에 잠기게 되었다...음음.. 그러자 농부는 안간힘을 다하여 작은 배에 동물들을 싣게 되었다. 그런데 배가 무게를 못견디어 점점 가라 앉는것이였다. ![]() ![]() ![]() ![]() ![]() ![]() 고민끝에 동물중에 하나를 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동물중엔 소, 닭, 개, 돼지가 있었다. 무게가 제일 많이 나가고 덩치가 제일을 큰 소를 바라 보았다. 그러자 소가 "주인님 저는 밭갈고, 힘든일은 다 하잖아유, 힘든 일 주인님이 하실거요?" 다음으로 닭을 보았다 "전 싱싱한계란을 항상 드리잖아요, 나만큼 효율적인 짐승이 어디있다고..." 농부는 이리저리 생각해도 닭은 유용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 다음으로 개를 보았다. 눈빛이 마주치자 "집은 누가지킨데유~~~" 마지막으로 모든 시선이 돼지에게 집중되었다. 돼지 왈 ![]() ![]() ![]() ![]() . . . . . . . ."뭘 봐 쨔~샤 던져" ![]() |
출처 : 장맛비와 노란우산
글쓴이 : 장맛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