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의 전화영어
2008. 12. 3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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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을 마시면 간암에 걸릴 확률이 20% 증가한다"는 영국언론의 보도가 있다. .
영국 텔레그래프의 보도 내용; - 세계 암 연구 기금(World Cancer Research Fund: WCRF)에서 매일 맥주 500ml, 와인 큰잔으로 한잔 이상씩 마시면 장암(위암 대장암 포함)에 걸릴 확률이 18%, 간암에 걸릴 확률이 20% 높아진다.
( 원인은 정확히 밝히지 않음. 다만, 알코올이 신체 장기의 DNA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으로 추정. )
- 알코올은 장과 간 외에도 입, 식도, 후두, 인두에 암 발병률도 높인다.
- 암 발병률을 높이지 않으려면 매일 알코올 섭취량을 맥주 250ml, 와인 125ml, 보드카/위스키 25ml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와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술이 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알코올의 섭취가 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 특정 암의 발병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꾸준히 발표되고 있습니다.
레드 와인이 폐암 예방한다는 또다른 증거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8955 흡연자, 혹은 금연을 시작한 사람이 레드 와인을 적정량 꾸준히 마시면 폐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레드 와인 성분, 췌장암 치유 가능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8314 (붉은색) 포도의 껍질에 있는 성분, 그리고 적포도주에 있는 성분이 췌장암 세포를 죽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포도주 마시면 장암 위험 낮아진다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7654 뉴욕 주립대의 조셉 앤더슨 박사는 최근 일주일에 적포두주(레드 와인) 석잔이면 장암의 위험을 60%이상 낮출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특히, 레드 와인은 혈관계 질환은 물론 각종 성인병 및 노화 증상까지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레드 와인이 지방간 예방한다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9000 고질적인 음주로 인해 발생되는 지방간 현상을 레드 와인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와인 성분, 치매로 인한 기억력 감퇴도 예방한다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8606 붉은 포도씨 추출물이 알츠하이머 질병으로 인한 기억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드 와인,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든다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8622 미국 국립노화연구소는 레드 와인 속 항산화성분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 심장과 뼈, 눈의 노화를 늦추는 효과를 낸다고 밝혔다.
너무 많이 마시면 몸에 해가 된다는 것이죠. 와인은 작은 잔으로 한잔씩만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와인은 하루 한잔만, 두잔도 너무 많다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8086 레드 와인과 같은 술을 하루 한 잔만 마시면 심혈관계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두 잔째부터는 이같은 긍정적인 효과가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와인,무조건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다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7756 모든 종류의 알콜은 에스트로겐 수치를 상승시켜 여성의 유방암 발병 위험률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와인도 예외는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