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객들이 먹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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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객들이 먹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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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레스터스퀘어에서 먹었던 까르보나라~
정말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너무나 배고팠을때 먹어서인지..
제가 지금껏 먹었던 까르보나라중 쵝오!
Bella Italia라는 곳인데
레스터 스퀘어 가면 딱보여요^^
7.25파운드로 가격도 적당했던듯..
꼭 가서 다시먹을래요~
근데....정말 배고팠을때라서 그랬던거면 안되는데;;캠브리지 가서 먹었던 피쉬앤 칩스!
King Palade에서 먹었어요
6.5파운드짜리~
맛있었어요
다시 먹구싶어서 한국와서 이태원가서 개코스에가서 시켜봤다가..;;
그맛이 안나서 실망..ㅠ.ㅠ
별거아닌 생선까스와 감자튀긴인데;
어디 맛난곳 있는데 아시는분~?파리가면 많이 드시는곳 레옹이죠^^
혼자서 가서 많이두 먹구왔다는...
혼자 먹는데 한국인 가족이 계속 쳐다봐서
서러웠어요..ㅠ.ㅠ
왜그러는지..!!
먹을만한데..
전 우리나라 홍합탕이 더좋아요!파리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먹었던
최악의 음식 스파게티!!
우리나라 3분스파게티도 이것보단 맛있겠어요!!1
정말 시켰던 음식다 최악이었어요...
12.2유로....그리 비싸진 않았군요...;;;다행히.;파리 먹자골목에서 먹었던 것들..
그냥저냥..^^;인터라켄 후터스에서 먹었던 핫도그~
낯선 약사 부부와 함께했어요`
맛은 ^^ 맛있죠~맛났던 퐁듀!
밋트퐁듀랑 치즈퐁듀 둘다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치즈를 좋아해서인지 둘다 좋아라했다는.
저..혼자 다먹은건 아니구요..
급..퐁듀로 사람 모아서^^오스트리에 빈 모차르트카페의 초코무스??
그랬던듯..
이사진 너무 맘에 들어서 인화해서 주방에 붙여놨어요~
이거랑 비엔나의 명물 아인슈페너랑^^
비엔나커피가 아인슈페너래요~
근데 좀 달아서 이건 에스프레소랑 더 어울릴듯해요^^슈니첼!!
오스트리아에선 슈니첼을 먹으라지요?
그래서 민박언니가 알려준 곳을 찾아가 먹은 슈니첼~
정말 저기는..다시가래도 못갈듯..
맛은 정말 쵝오였는데 찾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많이가는 곳이라고핟라구요.
오스트리아에선 슈니첼이랑 알름두들러라는 음료에 꽂혔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엄청많은...
아마도 6유로 였던듯해요. 음료까지..
아마 둘이 먹었을껄요..
1인당 6유로...헝가리에서 먹은 굴라쉬스프!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딱!!!
정말 매콤하기도 하고..
너무 맛있어요..
이날 말고도 한..2번은 더먹었던듯..
맛있어요!!!
체코에두 있어요.뮌헨 도니슬 오리고기..Ente라구 되어있길래 물어봤어요 뭐냐구..오리라구 하더라구요.
먹는내내...이건 뭘까..불안햇거든요..ㅋㅋ
다행히..오리라면야...^^
(다 먹구나서야 물어봤다는..)
맛은 괜찮았어요...뮌헨 호프브로이 소세지랑 애플바인~
술을 못먹어서..ㅠ.ㅠ.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가게된곳..
독일 월드컵 독일 축구 경기날이라서
엄청 시끄럽고...ㅋ 사람도 많았어요.
혼자서 조용히..가서..ㅋ
얼릉먹구 나왔던 기억이...브뤼셀 와플
과일 토핑했더니 푸짐해보이죠~?
도착하자마자..와플먹으러 갔다는^^
맛은뭐..그냥저냥^^;;ㅋ
여자분들은 좋아할듯해요..
이리 말하니 난..남자같다는..;;
저도..나름.;ㅋ 여자...ㅋ동화마을같던 로템부르크에서 먹었던거예요.
혼자..먹은건 아니구요..;;
하루하루 먹은 음식 다 올린것도 아닌데 참많네요..;
아침은 민박이나 호스텔음식먹구..
저녁은 민박이나..대충 때우구..
점심만 사먹구 다녔어요..
그래서인지 돈두 별루 안썼구..마지막 전날인가..
홀로 비오는날 먹었던것.
고기..!?ㅋ
그냥...고기맛에...감자튀김^^
마지막날은 프랑크푸르트역에서 대충...슈니첼과... 볶음국수를..;;
무슨 패스트푸드점에서^^;;
저..여행끝나고...살이..통통하게 올랐어요..ㅋ
2년전 여행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가고 싶어지구있어요.
올해 가을부터 내년여름까진 영국에 있어요 많이들 놀러오세요~^^ -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먹었던 스파게티!! 해안가라서 그런지 해산물들이 나왔다.
나폴리 구경하고 먹어서 그랬는지 너무 맛있었다. 그릇을 다 비우니 종업원이
다 비워진 그릇을 보고 나에게
You`re my freind, my friend
라고 한다
도버 해협에서 프랑스로 건너갈 때 배에서 먹었던 식사.
카레 같은 것에 위에는 프렌치프라이,
고기는 무슨 장조림에 쓰이는 고기 같은 것들이 있었다.
나는 음료수로 옆에 보이는 빨간 통에 든 것을 먹었다. 요구르트였던 걸로 기억한다.
루브르 박물관 관람 뒤 달팽이 요리를 먹었다!! 맛있었다.
나는 너무 맛있어서 못먹은 친구들 것까지 먹었다.달팽이 요리 먹을때 나온 것..
주요리 같았다. 고기와 감자였다달팽이 요리 먹은 뒤 후식은 아이스크림이었다. Good 2장의 이미지가 더 있습니다. -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맛 본
통사과로 만든 애플볼른.
애플파이는 좋아하지 않지만
애플볼른은 자꾸만 생각나요~그냥 지나치면 섭한
네덜란드 감자튀김남녀노소 불문하고
비둘기가 득실대거나 말거나
네덜란드 사람들은
가게 앞에 서서 감자튀김에 집중
특이하게도 마요네즈를 뿌려줍니다.
느끼할 거 같지만 신기하게 맛있어요.
손끝에 있는 나무로 만든 작은 포크로
콕콕 찍어 먹는 거죠.우리나라 마르쉐쯤 되는...
직접 고른 채소와 타핑을 그릇에 담아서
요리사에게 주면 즉석에서 피자반죽을
만들어서 구워주는데...맛있어요!벨기에 안트베르펜 거리의 와플집.
생긴 건 우스워도 맛은 일품!
첫 맛은 평범한 듯 하지만
먹으면 먹을수록...+_+벨기에 와플집. 줄이 길어요~~
쫄깃쫄깃한 벨기에 와플 완전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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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홈메이드 라자냐 핏자 생선요리(ㅋ..이름이 기억이 안난다는..^^*) 밀라노의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 내에 있는,
Ristorante "il Salotto"
우리에게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기게 해 준 곳이랍니다. -
저렴해 보이는 영국에서의 점심..
런던 시내의 음식점인데
생각보다 맛은 별로 였다는...프랑스 왔으니 달팽이 좀 먹어줘야,,
그런데 저렴한 패키지 여행이다 보니
달팽이도 저렴해 보였다는 ㅡㅡ;;야채스프..
의외로 이런게 땡긴단 말이죠..
이건 이태리에서 먹었던걸로 기억..러시아의 연방중에 하나인 칼리닌그라드
작년 11월 출장으로 갔다온 곳인데
유럽 사이에 있다 보니 러시아 같지 않다.
주말에 찾아간 뷔페..
생각보다 입맛에 잘 맞는것 같다. -
가게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ㅜㅜ;
네덜란드에서 먹었던 마지막 식사였어요
스키폴 3층에 있었던 거 같아요.
저는 라이스 먹었구 제 일행이 앞쪽에 있는 파스타 먹었어요. 빵이랑 샐러드는 딸려나오는 거에요~
까만 용기에 담긴건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닭가슴살 요리.
다 맛있어요. 다음에 가면 또 먹을 거구요, 그 때는 꼭 가게 간판이랑 전경을 찍어 올 생각입니다ㅎㅎ인스턴트 토마토 수프에요.
가루로 되어 있어서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되는~ 보* 처럼요ㅋㅋ
한국에 올 때 가져왔는데 잘 먹고 있습니다마트에서 파는 회랑 초밥 위의 녀석들을 열어보면...
왼쪽은 연어랑 참치회
오른쪽은 모듬초밥입니다.
그런데... 초밥에 와사비가 얹혀져 있지 않아요ㅜㅜ's-Hertogenbosch에만 있어서,
이름이 Bosch ball이에요.
한 입 크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저 녀석은 보통사람 주먹만합니다.
생크림으로 가득 채운 슈에 초콜릿을 입혔어요.
하나 먹으면 배 불러요.
게다가 생크림에서 단 맛 보단 우유맛이 많이 나는 터라... 먹고 나면 속에서 우유향이 올라옵니다-_-;;;
필히 차랑 같이 드셔야 할 듯.
설명은 좀 그랬지만... 그래도 맛있어요ㅋ
기차역 정면에서 뒤돌아 보면 황금색 용 상이 커다랗게 있는데 그 부근(...) 베이커리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러시아에서 먹은 음식이지만 러시아와 별 상관 없는 음식들입니다. ㅋㅋ
모스크바 북부에 있는 메가 (Mera) 마트에는 IKEA 매장이 있습니다. 그 매장 안에 있는 카페테리아입니다.
앞에 나온건 제 동생의 배입니다.
여러종류의 빵과 햄, 간단한 야채와 삶은 계란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으깬 감자도 있네요. ^^
데운 연어와 감자, 데운 야채입니다.
연어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야채와 새우가 함께 들어있는 샐러드입니다.
드레싱은 뿌리지 않았습니다.
저나 동생이나 샐러드에 드레싱 많이 뿌리는거 안좋아합니다.
야채는 씹는맛으로 먹는거여~!
서양권에서는 라즈베리 시럽이나 소스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미트볼과 라즈베리소스.... 그러나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먹은 음식
모스크바의 명동이라 불리우는 아르바트 (APBAT) 거리에 있는 러시아식당입니다.
러시아어로 My My 써있는데 이게 소 울음소리라고 하더군요. 읽으면 무이무이 혹은 무우뭉 이정도 될껍니다. 전 러시아어 못해유.. ㄷㄷㄷ위치는 스타벅스에서 언덕 윗쪽으로 한 10미터? 바로 옆집입니다.
사실 러시아는 전통음식같은게 별로 많지 않습니다. 이번 방문이 3번째인데도 러시아음식이라고 딱히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
영국도 좀 비슷하죠. 자신만의 독특한 음식이 별로 없습니다. 끽해야 피쉬 앤 칩스정도?
이 식당은 쟁반을 들고 옆으로 이동하면서 자기가 먹고싶은걸 가져오는 형식입니다. 전 베이비백립과 감자튀김, 야채샐러드, 산딸기쥬스를 가져왔습니다.
이 빨간색 스프는 러시아 전통 스프랍니다
.
독특한 향료의 음식인데 안에는 소고기와 갖은 야채들이 듬뿍 들어있어서 이거 하나로도 좋은 점심이나 끼니 겸 간식이 될 것 같습니다.
가운데 있는 저 크림이 스프의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독특하지만 정말 맛있어요~ -
초콜렛
정말다양한 초콜렛많아요_
전참고로 한국에서도 유럽에서
마트를 무척 사랑했는데요_
독일의 작은마을 마트에서
산 초콜렛인데
색색별로 맛이 무척 많더라구요_
못해도 9가지_
다 맛있어 보이지만
연두색을 좋아하는 전_
연두색_
하루에 한번은
맥도날드나 버거킹을
갔는데요_
여긴 같은 패스트푸드지만
프랑스에만 있는 곳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_
뭐 똑같은 햄버거이지만
맛있었어요_